World History Class 한인부모님께 드린 편지


4/15/2022 BICA World History 학생들의 어머님들께,


한학기 동안 아이들을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4월 16일 마지막 챕터의 노트쓰기 숙제를 아이들이 마쳤습니다. 많은 정보 중에 중요한 점을 기억하고 정리하는방식을 지난 9주동안 자녀분들이 연습하였는데요. 다른 과목에도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의 저의 바램입니다.

4월 16일 월드 히스토리에서 다룰 내용 중에 카타콤에 대한 부분이 나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앞둔 주에 카타콤 이야기를 할수 있어 기쁘네요. 대학시절 유럽여행에서 카타콤을 가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리스도인 여자 미이라는 잊지 못하는 장면입니다. 열아홉시절의 저는 그 것을 보며, '예수 믿는것 만으로 감사해야 하는구나' 전율하며 느꼈습니다. 예수 믿는 것 하나로 평생으로 그 동굴속에서 살아갔을 그 여인을 보면서 그런 다짐을 했습니다. 저의 순간 진심은 카타콤을 나오자 증발되었지만, 여전히 어느순간 카타콤에 대한 것을 마주 대하면 저는 그 당시의 제 마음의 고백 순간은 기억합니다. 수업중에 아이들과 그 경험을 나누려고 합니다.

4월 23일 마지막 수업입니다. 아이들이 지금까지 배운 것을 통합하고 발표하여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이 구글 슬라이드 첫 몇장은 샘플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16일 고른 주제를 갖고 슬라이드 3-4장을 만듭니다. 책에 있는 내용을 요약 정리하는 게 아니라, 자녀분이 고른 문명 및 시대에서 관심 있는 한 주제를 골라서, 문화와 문화를 비교하거나, 과거의 현재를 비교하면 됩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줄 샘플에서는 블랙데쓰 (중세 유럽 흑사병)와 현재 코비드를 간단히 비교했습니다. ) 자녀분들은 이집트, 바벨론, 그리스, 아시아, 유대인, 로마 등의 큰 주제 중에 하나를 고르게 될 것입니다. 또 Mapwork과 Timeline을 마무리하고, Radio Theater(클릭하시면 2020년 여름에 녹화한 샘플을 보실수 있어요.) 를 활동도 있을 것입니다. 4월 21일 크래프트 미팅에서는, Egypt Chariot, Nazca Lines, Edible Roman Road 등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그럼 한주간 평안하세요. 교사 라연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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